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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다이어트

WORK OUT!

뷰티쁠 5월호

컴퓨터 앞이나 복사기 옆에서 수시로 할 수 있는 틈새 운동을 준비했다. 단 몇 분 만에 정체된 몸의 순환을 돕고 찌뿌드드한 기운을 잠재워줄 거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이제 그만!

재킷 질스튜어트 뉴욕, 레깅스 자라, 슈즈 레이첼콕스, 선글라스 퍼블릭비컨.
1 오래 앉아 있어 다리가 붓고 저리기 시작했다면? 바로 앉은 상태에서 왼쪽 발목을 오른 허벅지 위에 올려보자.
2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내쉬는 숨에 상체를 앞으로 기울인다.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 근육이 길게 늘어나는 것에 집중하며 최대한 상체를 숙인 뒤 10초간 정지. 들숨과 날숨을 반복하며 호흡의 길이를 천천히 늘려본다.
3 반대쪽도 반복한다.
1 오후 3시,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앉은 자리에서 잠깐이라도 몸을 움직여야 할 때. 의자를 마주보고 선 다음 두 손으로 의자 양옆을 단단히 잡는다.
2 배꼽을 하늘로 끌어당기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허리부터 머리까지 최대한 둥글게 말아준다.
3 얼굴을 들어올려 정면을 바라보는 동시에 허리를 최대한 바닥으로 끌어당긴다.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할 것.
1 책상이나 선반, 복사기 등 허리 정도 높이의 지지대가 있다면 어디라도 좋다. 지지할 곳과 50cm 정도 떨어진 곳에 선 다음 양손을 가볍게 얹어 고정한다. 내쉬는 숨에 왼쪽 다리를 천천히 끌어올린다.
2 가능한 높이 뻗은 후 정지. 들이쉬는 숨에 천천히 제자리로 돌아온다.
3 50cm보다 조금 더 멀리 선 다음 팔꿈치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쭉 편 자세에서 실천하면 어깨의 피로도 잠재울 수 있다.
1 저녁 10시. 어제도 야근, 오늘도 야근, 내일도 야근 예정이라면 뭉친 어깨라도 잠시 풀어주자. 벽에서 10cm 떨어진 곳에 평행하게 선다. 그런 다음 왼쪽팔을 뒤로 뻗어 손바닥으로 벽을 지지한다. 이때 팔은 어깨 높이를 유지해야 한다.
2 팔꿈치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왼쪽다리를 한 보 앞으로 내디뎌 구부리며 어깨를 활짝 열어주자.
1 오전 11시 30분, 가장 느리게 가는 이 시간! 틈새 운동으로 아침의 피로를 풀고, 점심시간까지의 지루함을 해소해보자. 프린트가 나오길 기다리며 양손을 지지하고 곧게 선다.
2 왼쪽다리를 뒷 방향이 아닌 사선 방향으로 뻗었다 바로 서는 동작을 15회 반복한다. 뒤로 올려 찰 때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할 것. 참고로, 이 동작 후에 바로 이어 스쿼트를 하면 자연스럽게 허벅지가 아닌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 뒤태를 슬림하게 가다듬을 수 있다.
1 매일 앉아 있어 다리 라인이 둔탁해졌다면? 가까이에 있는 책을 활용해보자. 두 발을 가지런히 모아 선 뒤, 두꺼운 책을 허벅지 사이에 끼고 단단히 고정한다.
2 허벅지 안쪽에 긴장감을 유지한 채 천천히 무릎을 굽혀 앉는다. 두 팔을 앞으로 나란히 뻗어 균형을 유지하고,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주의할 것.
3 허벅지의 긴장감을 유지하며 천천히 일어난다.
1 의자보다 1m 앞에 선 다음 왼다리를 뒤로 뻗어 의자 위로 올린다.
2 상체를 곧게 세우고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천천히 오른 무릎을 구부린다. 90도 직각이 될 때까지 최대한 구부린 상태에서 20초간 머문 뒤 처음의 자세로 되돌아온다.
3 바퀴가 달린 의자라면 의자에 지지하고 있는 다리를 최대한 뒤로 멀리 뻗어보자. 스트레칭 효과를 높일 수 있다.
Photographer 김태선 Model 메구 Makeup 김미정 Hair 오종오 Stylist 장지연 Illustrator 김예은 Adviser 방효진(GOTO 논현점 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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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박규연 | 업데이트 : 2019-05-24 00:00:00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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