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보디

미용실 못 가도 괜찮아! 브레이드 헤어로 분위기 더하기

관리하기 힘들어 기르기만 하는 머리. 쉽고 예쁘게 스타일링하고 싶다면 브레이드 헤어가 답이다.

자연스러움이 생명, 내추럴 브레이드
사진 출처 @lilireinhart @tayorswift
SNS에서 갑자기 브레이드 헤어가 많이 보이는 이유는? 바로 일 년 간 이어진 집콕 생활로 방치된 머리를 세련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로우 브레이드는 기교 없이 투박하게 묶었을 때 가장 예쁘다. 흘러내리는 잔머리를 무심하게 내버려 두는 것이 더 멋스러우니 컬이 풀린 머리도, 짧은 머리에도 과감히 시도해볼 것. 일명 ‘청학동’ 헤어스타일로 보이지 않기 위해서는 헤어 볼륨이 생명. 스타일링 후 손가락으로 적당히 머리카락을 빼내고 볼륨 스프레이를 뿌려 볼륨을 살려주는 것을 잊지 말자.
귀여움을 더해주세요, 양갈래 브레이드
사진 출처 @yerin_the_genuine @jennierubyjane
층이 많은 머리를 땋으면 머리카락이 삐죽삐죽 튀어나오기 쉬운데, 이럴 때는 양 갈래 브레이드가 최고의 선택이다. 머리를 하나로 땋을 때보다 얇고 촘촘하게 땋을 수 있기 때문에, 움직임이 많은 활동을 할 때도 흐트러지지 않고 예쁘게 유지된다. 다만 머리를 바짝 당겨 묶는 것은 금물. 두피에 무리가 가는 것은 물론 머리카락끼리 마찰되어 손상되기 쉽다. 어느 정도 유분기 있는 머리가 더욱 고정력 있게 땋아지기 있기 때문에 머리가 부스스하고 건조함이 심하다면 무거운 텍스처의 에센스로 머리 날림을 한 번 잡아주는 것이 좋다.
질리는 머리에 변화를, 포인트 브레이드
사진 출처 @haileybieber @brycescarlett
길게 풀어헤친 스타일이 지루하게 느껴지지만, 머리를 묶기는 싫다면? 포인트 브레이드가 최고의 선택! 애매한 중단발 길이에서 포인트 브레이드는 더욱 빛을 발한다. 헤일리 비버처럼 뿌리 쪽으로 올려 묶은 뒤 땋아주면 사랑스러운 느낌을, 마고 로비처럼 얼굴 양옆으로 떨어지도록 땋아주면 청순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포인트 브레이드는 머리카락 끝을 헤어 왁스나 세팅 스프레이로 고정시켜 주는 것을 추천한다. 머리끝까지 땋아내려 묶는 것보다 적당히 풀어지며 옆 머리와 이어지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1 블로블로우 원더레인 헤어 볼륨 미스트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헤어 볼륨을 오래 유지해 주고 허브 복합 추출물과 검은콩, 참깨, 현미 추출물로 두피까지 케어해주는 헤어 미스트. 100ml 4만1800원.
2 정샘물 살롱집 단백질 헤어 밀크팩 씻을 필요 없는 약산성 헤어팩으로 고밀도 단백질이 모발 속으로 흡수되어 영양이 날아가지 않는다. 살롱에서 클리닉 받은 것처럼 부드러운 모발이 오래 지속된다. 200ml 2만8000원.
3 이솝 스컬프트 헤어 폴리쉬 고정력이 있으면서 끈적이거나 딱딱하게 굳지 않아 긴 머리 스타일링에 적합한 헤어 젤. 하이드롤라이즈드 오츠와 판테놀 성분으로 가벼운 컨디셔닝 효과까지 겸비했다. 100ml 3만6000원.
에디터 하제경 | 업데이트 : 2021-02-18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뷰티쁠>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