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보디

진화된 더듬이

블랙핑크 제니부터 이하이까지. 스타들의 헤어스타일에서 찾은 더듬이 스타일링 팁.

LEVEL. 하
더듬이 포니테일
사진 출처 로제(@roses_are_rosie), 제시(@jessicah_o) 인스타그램
그대로 드러나는 얼굴형이 부담스러워 포니테일에 도전하지 못하고 있다면? 더듬이를 살포시 꺼낸 블랙핑크 로제와 제시의 스타일을 살펴볼 것.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건 물론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레트로 무드를 한껏 살리고 싶다면 가지런한 5대 5 가르마를 선택하는 것이 팁. 또한, 포니테일의 높이에 따라서도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살리고 싶다면 블랙핑크 로제의 로우 포니테일을, 좀 더 과감한 스타일로 쿨한 매력을 더하고 싶다면 정수리 부근까지 올려 묶은 제시의 하이 포니테일 스타일을 참고해보자.
LEVEL. 중
더듬이 컬러링
사진 출처 백예린(@yerin_the_genuine), 클라라(@actressclara) 인스타그램
더듬이 헤어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는 방법은 바로 염색! 백예린과 클라라 모두 애쉬 블루 컬러로 더듬이에 포인트를 더했다. 이때 탈색하는 모발의 위치와 양을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이 좋다. 묶어도 풀어도 존재감 넘치는 더듬이 헤어를 원한다면 백예린처럼 가르마 주위의 모발에 컬러를 더해보자. 가르마를 탔을 때 다른 모발에 가려지는 부위, 즉 관자놀이에 좀 더 가까운 아래쪽 모발에 컬러를 입히면 더듬이 헤어를 드러내다 가도 염색된 부위를 귀 뒤로 넘겨 연출 할 수 있어 여러가지 헤어 스타일을 즐기는 재미가 쏠쏠할 거다.
LEVEL. 상
더듬이 브레이드
사진 출처 이하이(@leehi_hi), 제니(@jennierubyjane) 인스타그램
파격적인 블리치 헤어로 더듬이 헤어 트렌드의 선두를 이끌었던 제니, 더듬이 헤어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이하이는 헤어 라인 쪽 모발을 땋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시도했다. 블랙핑크 제니처럼 촘촘하게 땋아 묶으면 힙하고 트렌디한 느낌으로 더듬이 브레이드 헤어를 소화할 수 있다. 부담스럽지 않게 더듬이 브레이드 헤어에 도전하고 싶다면 이하이의 스타일을 참고해볼 것. 헤어 라인 근처의 모발을 소량만 느슨하게 땋아 내린 뒤, 가르마 앞쪽의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빼주면 사랑스러운 더듬이 브레이드 헤어가 완성된다.
에디터 박가현 | 업데이트 : 2020-12-24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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