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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보디

드라이 샴푸를 부탁해

뷰티쁠 디지털 10월호

드라이 샴푸도 스펙이 있다는 걸 얼마전에 알았다. ‘드라이 샴푸가 다 똑같겠지’ 하며 아무거나 구매 했는데, 이게 화근이었다!

그럼 어떤 제품을 어떨 때 써야하냐고? 직접 써 본 에디터가 공개하는 명쾌한 결론!

향기로운 정수리
열감이 있고 유분이 많은 두피라면 주목하자. 피지 제거는 기본이고 정수리의 불쾌한 냄새까지잡아주는 드라이 샴푸가 있다. 베스트 셀러인 네틀 샴푸의 드라이 샴푸로, 싱그러운 유칼립투스, 프레시한 화이트 페퍼민트, 그리고 깊은 우디향까지 더헀다. 또한 드라이샴푸 특유의 하얀 가루가 거의 남지 않아 하루종일 두피와 모발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클로란 네틀 노세범 드라이 샴푸 150ml 1만6000원

드라이 대신 볼륨 빵빵
쌀 전분을 포함하고 있어 유분을 잡아주는 동시에 강력한 볼륨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습기로 쉽게 처지는 모발이라면 3-4시간마다 반복해서 뿌리 중심으로 스프레이를 사용하자. 그런 다음 롤빗을 이용해 가르마 반대방향으로 빗어주면 마치 드라이를 한 듯 오랜시간 볼륨을 유지할 수있다. 바티스트 드라이 샴푸 200ml 9천900원

기름 잡는 옥수수
흔히 떠올리는 스프레이 타입 드라이 샴푸는 아니다. 만지면 사라질 것처럼 고운 옥수수가 모발의 유분을 쏙 흡수한다. 파우더를 손바닥에 살짝 덜어 두피와 모발에 골고루 묻혀준 뒤 가볍게 털어내면 끝. 드라이나 고데기 사용 후 부분부분 이 파우더를 묻혀보자. 매트하고 포슬포슬한 질감의 헤어 텍스처를 연출할 수 있다. 러쉬 노 드라우트 115g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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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고은영 | 업데이트 : 2019-10-12 17:14:00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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