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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보디

갑자기 분위기 캐롯

뷰티쁠 디지털 4월호

오랫동안 가슴에 품어왔던 레드 헤어의 로망을 실현할 때! 여기 다양한 셀럽이 각자 개성에 맞게 소화한 홍당무 헤어를 참고한다면 도전이 좀 더 쉬워질 거다.

“피부 톤 밝히는 캐롯”
파격적인 모습으로 2019 F/W MSGM 밀라노 쇼장에 나타난 한혜진. 데뷔 이래로 줄곧 유지해오던 흑갈색 머리에서 통통 튀는 캐롯 컬러로 변신했다. 캐롯 컬러는 오렌지 컬러보다 붉은 기가 좀 더 가미돼 동양인의 피부 톤을 한층 더 밝고 생기 있어 보이게 한다. 평소보다 밝아 보이는 그녀의 표정도 포토샵 보정보다 염색의 공이 더 컸을 것! 채도가 높은 캐롯 컬러는 비비드한 컬러의 튀는 의상과도 잘 어우러진다. 공식 석상에 쨍한 핫핑크 재킷을 입고 나타난 한혜진. 생동감 넘치는 두 컬러의 시너지 덕분에 그녀의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
이미지 출처│한스타일 공식 인스타그램(@hanstyle_seoul), 한혜진 인스타그램(@modelhanhyejin)

“캐롯-채도 2 = 청순”
쨍한 캐롯 컬러가 다소 부담스럽다면, 트와이스의 쯔위와 아이즈원의 김채원처럼 채도를 조금 빼는 것도 방법. 화사한 느낌은 유지하면서 채도가 살짝 낮아져 차분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채도가 빠진 캐롯 컬러에는 리빙 코럴 색조를 사용해 메이크업을 완성하자. 머리와 메이크업 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청순미가 극대화된다. 오리지널 캐롯 컬러보다 부담 없이 시도하기 좋은 컬러라 올봄 기분 전환 겸 시도해보기 좋을 듯!
이미지 출처│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twicetagram),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official_izone)

“1염색 2컬러”
우주소녀 다영은 레드 컬러에서 붉은 기가 빠져 점차 캐롯 컬러로 변하고 있는 케이스. 붉은 계열의 염모제는 다른 컬러보다 색감이 빨리 빠지는 편이라, 컬러 유지 기능이 있는 샴푸와 헤어 스프레이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레드 헤어의 다영이 차가운 ‘냉미녀’ 느낌이라면, 캐롯 헤어의 다영은 좀 더 따듯한 ‘온미녀’ 느낌. 컬러가 변하면서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 컬러 체인지를 즐겨 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액세서리 없이 헤어 컬러만으로도 블링블링한 스타일 효과는 덤!
이미지 출처│우주소녀 공식 인스타그램(@wjsn_cosmic)

“모태 미쓰 홍당무”
국내외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모델 테스 맥밀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는 오렌지에 레드 두 방울을 떨어뜨린 듯한 붉은 컬러의 헤어. 놀랍게도 이는 염색을 하지 않은 자연 모발의 컬러다. 모태 캐롯 컬러의 헤어를 지닌 그녀의 룩을 보면 스타일링 팁을 얻을 수 있다. 촬영 외 일상에선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지만 발그스레한 볼과 주근깨, 내추럴한 립 컬러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룬다. 그녀와 같은 컬러에 도전할 예정이라면 풀 메이크업을 하지 않더라도 그녀의 상기된 볼처럼 블러셔는 빼놓지 않는 것이 좋겠다.
이미지 출처│러브바드 공식 인스타그램(@lovbod), 테스 맥밀란 인스타그램(@tess_mcmil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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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주미리 | 업데이트 : 2019-04-01 20:42:00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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