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스틱VS오일, 립 플럼핑 누가 더 잘해요?

탱글탱글 탐나는 입술을 위한 2가지 선택지. 유리알 같은 마무리의 립 오일이냐? 즉각적인 볼륨 효과의 립 플럼핑이냐?

EDITOR SAYS 젤 타입 글로스인데도 끈적이는 느낌이 전혀 없다. 가벼운 립밤을 발랐을 때와 비슷한 마무리감. 펄 입자가 굉장히 미세해 입술 전체에 발라도 부담스럽지 않으며, 탕후루처럼 매끈하고 반짝이는 립 메이크업으로 마무리해준다.
젤 글로스 안에 은은한 펄을 한가득 담아 어느 각도에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반짝임을 선사해 입술을 유리알처럼 탱글탱글하게 보이도록 해준다. 시세이도 쉬머 젤 글로스 07 신쿠 레드 9ml 2만8000원대.
EDITOR SAYS 바르자마자 파스나 치약처럼 멘톨 성분 특유의 시원한 느낌이 든다. 볼륨 효과는 살짝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정도.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우리나라 여성이 선호하는 MLBB 계열로만 컬러가 구성되었다는 것.
즉각적인 플럼핑 효과에 은은한 온열감을 더해 바르는 즉시 자연스러운 볼륨 효과를 선사한다. 부드러운 실크 질감의 벨벳 립은 코럴, 로즈 등과 같이 우아함을 더해줄 MLBB 계열로 구성되었다. 시에로코스메틱 히피 그로우 벨벳 립플럼퍼 4ml 1만3000원.
EDITOR SAYS 기본 립 오일처럼 보여 끈적임이 심할 것같았지만, 오히려 가벼운 에센스를 바른 것처럼 촉촉함만 느껴졌다. 어떤 제품보다 가장 눈에 띄는 광택감을 선사해립 메이크업 시 함께 바르면 앵두처럼 볼륨 있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을 듯.
고보습 효과의 꿀 추출물을 담은 립 오일은 입술 케어는 물론 물 먹은 듯 촉촉한 유리알 광택 립을 연출해준다. 오일의 진득한 텍스처가 볼륨 효과를 자연스럽게 선사해립 메이크업 후 바르면 강력한 포인트가 되어준다. 티르티르 마이 글로우 허니 립 오일 5.7ml 1만5000원대.
EDITOR SAYS 뚜껑을 열면 어릴 적 즐겨 먹던 풍선껌의 달콤한 냄새가 코 끝을 자극한다. 글로시한 제형이지만 입술에 발랐을 때 끈적임은 전혀 없고, 처음에는 아무 느낌 없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입술 전체가 살짝 따끔거리지만 그만큼 볼륨 효과는 어마어마하다.
투페이스드의 베스트셀러 립 플럼퍼 ‘립 인젝션 익스트림’이 4가지 컬러를 새롭게 추가했다. 바르는 즉시 입술 필러 시술을 받은 듯 착각하게 할 드라마틱한 볼륨 효과는 그대로니 맑고 투명한 새로운 컬러들로 도톰한립 메이크업을 완성해보길. 투페이스드 립 인젝션 익스트림 오리지널 4ml 3만6000원.
EDITOR SAYS 입술 케어 기능까지 있는 제품답게 오일 특유의 끈적임 없이 편안하게 바를 수 있다. 컬러는 생각보다 더 짙고 선명하게 발색된다.
아시아 여성을 타깃으로 추가된 4가지 컬러는 끈적이지 않는 오일 텍스처가 입술에 생기를 더해 자연스러운 볼륨 효과를 선사한다. 3가지 식물성 오일이 더해져 입술 탄력 케어를 도와 쉽게 건조해지지 않고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클라랑스 립 컴포트 오일 인텐스 06 푸시아 7ml 2만8000원.
EDITOR SAYS 박하사탕을 먹은 듯 화한 느낌이 나지만 미간이 찌푸려질 정도로 아프거나 까다로운 느낌은 전혀 없다. 컬러 역시 맑고 투명해 인위적이지 않아 원래 내입술처럼 자연스러운 볼륨 립을 만들어준다.
자연스럽게 도톰한 입술을 연출해주는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라인이 여름을 맞아 한정판을 새롭게 선보였다. 해변가와 잘어울리는 싱그러운 칵테일에서 영감 받아 맑고 투명한 컬러가 특징. 원래 내 입술처럼 자연스러운 볼륨 효과까지 더했다.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글로스 썸머 리미티드 320호 루비 럼 5g 3만5000원대
Photographer 김태선 Assistant 하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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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민지 | 업데이트 : 2020-07-16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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