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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가을 '파데' 내비게이터

뷰티쁠 10월호

광택감이 느껴지는 윤광 베이스 vs 자연스러운 세미매트 베이스?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내가 원하는 대로 완벽하게 표현해줄 인생 파운데이션만 찾을 수 있다면 말이다.

계절이 바뀌면 스킨케어 제품을 바꾸듯 파운데이션 역시 자연스레 바꾸게 된다. 특히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밀착시킨 상태에서 하루를 보내야 하는 제품이다 보니 그 어느 제품보다 까다롭게 고르게 된다. 피부 타입이나 평소 즐겨 하는 메이크업 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텍스처나 마무리감도 천차만별이다. 때문에 이번 시즌 파운데이션 제품들은 전보다 훨씬 다양하게 출시되었다. 매트한 벨벳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파운데이션부터 수분감 가득한 윤기 피부를 연출해주는 파운데이션, 촉촉하게 펴 발려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고 ‘착’ 붙지만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파운데이션까지. 발림성, 마무리감, 밀착력도 가지각색이다. 그렇다면 수많은 제품들 중 올가을 우리가 선택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뷰티쁠>이 제시하는 다음 내비게이션을 따라가보자.

나에게 꼭 맞는 가을 파운데이션을 위한 MINI LAB
피부결 표현력, 보습 효과, 마무리감까지. 신상 파운데이션의 프로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에디터가 직접 써보고 베스트 아이템을 꼽아봤다.
LAB #1 건조한 표면에도 매끄럽게 잘 스며드는가?
방법: 환절기 건조한 피부에도 깨끗하게 밀착되고, 들뜨거나 뭉침 없이 잘 발려야 한다. 표면이 건조한 쿠키에 제품을 바르고 얼마나 잘 흡수되고, 고르게 펴 발리는지 확인한다.
LAB #2 얇고 투명하게 발리는가?
방법: 우리나라 여성들이 선호하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연출하려면 두껍고 텁텁한 발림성의 파운데이션은 금물. 전구에 제품을 바르고 조명을 켰을 때 얼마나 투명하게 비치는지 들여다본다.
LAB #3 산뜻하게 마무리되는가?
방법: 촉촉한 것과 끈적이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가을겨울에도 머리카락이 달라붙는 건 사양한다. 제품을 바른 손등에 스티로폼 공이 얼마나 달라붙는지 끈적임의 정도를 확인한다.
Photographer 김태선 Assistant 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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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김민지 | 업데이트 : 2018-10-08 00:00:00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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