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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광 쿠션, 어디가 잘해요?

뷰티쁠 6월호

눈부신 햇살 아래 은은하게 반짝이는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진짜 글로우를 만들어줄 신상 쿠션들이 여기 있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수분을 가득 머금은 윤광 피부를 유지하기란 불가능한 걸까? 희소식이 있다면 광 베이스를 선호하는 우리나라 ‘코덕’들을 위해 번들거림 없는 광 쿠션이 출시되고 있다는 거다. 강력한 보습 효과의 고농축 에센스를 쿠션에 절반 이상 함유해 피부 표면이 반짝이는 것이 아닌 피부 속 수분을 채워 광채를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 여기에 미세한 입자의 파우더가 피부 요철 사이를 매끄럽게 채워주고 모공 속 피지를 흡착해 시간이 지나도 번들거리지 않게 도와준다. 파우더가 함유되어 있다고 해서 광이 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모공을 파우더로 막은 대신 표면에 얇은 수분막을 형성해 다시 한 번 더 빛나는 피부결을 완성해준다. 광을 유지하기 위해 커버력은 조금 부족할지 모르지만, 그만큼 확실하게 예쁜 피부결을 표현해준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민지는 이런 쿠션을 사용할 때는 빛이 가장 먼저 닿는 광대뼈, 눈 주변 등에 먼저 바른 뒤 남은 소량으로 다른 부위를 터치하면 더욱 입체적으로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가오는 여름, 무너짐 없는 완벽한 윤광 피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선 신상 쿠션으로 햇살 아래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보길.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광채를 선사하는 신상 쿠션 MINI LAB
피부결 표현력, 보습 효과, 마무리감까지. 신상 쿠션 프로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해봤다.
방법 요철과 모공을 메워 들뜨거나 뭉침 없이 잘 발려야 한다. 굴곡이 심한 인조가죽에 쿠션을 발라 빈 공간까지 고르게 밀착되는지 확인한다.
방법 기름처럼 보이는 과한 광은 금물.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은은한 광이 포인트다. 손등에 쿠션을 바르기 전후를 비교해 얼마나 자연스러운 광을 만들어내는지 확인한다.
방법 촉촉한 것과 끈적이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쿠션을 충분히 두드려 바른 손등에 스티로폼 공이 얼마나 달라붙는지 끈적임 정도를 확인한다.
62% 함유된 수분 앰플이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하루 종일 물 머금은 듯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핑크 진주를 더한 베이스가 피부 표면에 은은한 광을 만들어 건강한 윤기를 더한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베이스가 인조가죽 사이를 고르고 매끈하게 채웠다. 여러 번 덧바른 부분도 뭉침 없이 펴 발렸다.
피부에 닿는 즉시 빠르게 스며드는 느낌이 들 정도로 얇고 투명하게 발린다. 결을 따라 은은한 진줏빛 광을 만들어준다.
피부 전체에 옅은 광을 만들어주지만 표면이 번들거리지 않아 스티로폼 볼이 단 2개밖에 붙지 않았다.
작은 틈새까지 완벽하게 채우진 못했지만 대체적으로 가죽 전체에 균일한 발림성을 보여준다.
건조한 피부도 즉각적으로 촉촉함이 느껴질 정도지만 평균에 비해 피부 표면 광은 살짝 미미한 편이다
피부 속에 수분을 채우는 쿠션 팩트로 끈적임 없이 편안하게 마무리되어 스티로폼 볼이 하나도 붙지 않았다.
윤기 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제품답게 촉촉한 발림성을 자랑한다. 거칠고 울퉁불퉁한 인조가죽도 매끈하고 균일하게 베이스를 채웠다.
쿠션으로 가볍게 터치했을 뿐인데도 가장 눈에 띄는 빛을 표현해줬다. 커버력은 떨어지지만 하이라이터 못지않은 화사한 광채를 만들어준다.
피부 전체가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만큼 미세한 끈적임이 있었지만 번들거릴 정도의 불편함은 없었다.
내 피부에 맞는 텍스처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쿠션 팩트. 그중 가장 자연스럽게 수분광을 표현해주는 글로우 쿠션은 갈증난 피부에 보습 효과를 선사해 은은한 광을 만들어준다.
인조가죽의 굴곡진 부분 전체를 얇고 매끈하게 채웠고, 발림성이 부드러워 적은 횟수만으로도 균일한 결 표현을 완성했다.
신상 쿠션들 중 가장 자연스러운 윤광 피부를 표현해줬다. 겉이 반짝이는 느낌보다 속에서 광을 뿜는 듯한 베이스를 만들어준다.
속광 베이스의 정석답게 피부 표면에 번들거림이 심하지 않아 스티로폼 볼이 2개가 붙었다.
피부에 얇게 밀착되는 제형이라 균일하지 못한 인조가죽에도 골고루 밀착되었다.
스킨케어 효과가 뛰어난 제품답게 인위적이지 않은 수분광을 만들어 피부결 전체가 은은하게 반짝였다.
유분 없이 수분만 채워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스티로폼 볼이 1개밖에 붙지 않았다.
수분을 머금은 베이스가 피부 본연의 자연스러움을 가리지 않으면서 얇고 가볍게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와 광채를 선사한다.
인조가죽의 굴곡진 부분을 매끈하게 채웠지만 미세한 주름까지는 균일하게 마무리하지 못했다.
자연스럽게 톤업 효과를 주며 은은한 윤광을 만들어냈다. 눈에 띄는 극광은 아니지만 빛에 따라 미세하게 반짝임을 더해줬다.
촉촉한 베이스임에도 끈적이거나 불쾌한 느낌 없이 매끄럽게 마무리되어 스티로폼 볼이 하나도 붙지 않았다.
Photographer 김태선, 정주연 Assistant 최유정
에디터 : 김민지 | 업데이트 : 2019-06-12 00:00:00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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