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instagram blog
 
메이크업

립스타그래머의 꿀립 꿀팁

뷰티쁠 1월호

이들의 립 발색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구매욕이 ‘뿜뿜’ 샘솟는다. SNS에서 #립스타그램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입술 여신들에게 공통 질문을 던져봤다. ‘대체 그 입술의 비밀이 뭔가요?’

1 입술 촬영 전날엔 흑설탕과 꿀을 섞어 입술 위에 두툼하게 바르고 랩을 씌운다. 약 5분 정도 지난 후 살짝 롤링하며 닦아준다. 이후 입술 진정을 위해 바세린 바르는 건 필수다.
2 DHC 립밤! 일본 여행 때 우연히 구매한 후 꾸준히 사용 중이다. 쫀쫀하고 촉촉한데, 부담스러운 광택이나 인위적인 향이 없어서 마음에 든다. 슬림한 디자인 덕분에 휴대성도 좋아 여러 개 사놓고 사용 중인 정착템이다.
3 촬영 전 미리 립 플럼핑 제품을 발라놓고, 실제 립 컬러를 바르기 전에 플럼퍼를 지운 후 본 촬영을 한다. 입술이 플럼핑된 만큼 주름도 살짝 펴진 느낌이고 입술 모양도 탱탱해져서 사진에 더 예쁘게 담긴다. 입술이 더 부각되고픈 날엔 입술 외곽에 잔 펄이 가미된 베이지색 립스틱을 발라 볼륨감을 살린다.
1 클렌징 밤을 새끼손톱의 반 정도만 덜어 립 메이크업을 지우면서 동시에 각질도 문질문질하며 자극 없이 제거한다.
2 스미스 로즈버드 살브 립밤. 보습력이 뛰어나고 특히 바르고 잔 다음 날 입술 표면이 맨들맨들 속까지 촉촉한 느낌이 일품이다.
3 촬영 전 립 플럼퍼를 발라두면 볼륨이 살아난다. 립 발색 컷은 최대한 자연광에서 찍고, 보정은 거의 손대지 않는 편. 살짝 웃으면서 찍었을 때 ‘좋아요’ 수가 더 많다.
1 마스크 시트를 붙이고, 시트에 남아 있는 액을 입술에도 듬뿍 흡수시켜준다.
2 디올 맥시마이져 글로스와 디어달리아 모딩듀. 약간의 플럼핑 효과와 함께 보습까지 책임져준다. 디어달리아의 모닝듀는 디올 맥시마이져의 저렴이 같은 느낌이다.
3 아랫입술이 윗입술보다 얇아서 꼭 아랫입술을 더 두껍게 바른다. 면봉으로 펴 바르면서 면적을 넓혀가면 자연스럽다.
1 아리따움 진저 슈가 오버나이트 립 마스크를 입술에 두껍게 발라서 자는 내내 입술 보습도 하고 각질도 오랜 시간 불려준다. 아침에 물티슈를 사용해 문질문질 닦으면 각질이 자극 없이 부드럽게 떨어진다.
2 챕스틱 후레쉬 민트 립밤에 정착했다. 가격 대비 보습력이 훌륭하고, 특히 편의점과 약국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게 메리트다.
3 개인적으로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두꺼운 입술을 선호하는 편이다. 나는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얇은 편이라 아랫입술을 본래 라인보다 두껍게 번지듯 펴 바른다. 이때 손가락이나 면봉보다는 아이섀도용 총알 브러시로 바르면 더 자연스러운 오버 립이 연출되며, 사진 속에서 입술이 도톰해 보인다.
1 입술도 피부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스킨케어 단계에서 에센스나 크림 등 보습감 있는 제품을 입술에도 함께 바른다. 이렇게 매일 관리하면 따로 특별한 비법 없이도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2 바이오더마 아토덤 립스틱 립밤은 닳기 전에 꾸준히 쟁여두고 쓰는 애정템. 이게 없다면 립 촬영이나 각질 관리는 불가능하다고 보면 될 정도다. 화장대 위는 물론 가방 속, 사무실 책상에도 늘 구비해둔다.
3 실제 입술보다 아주 살짝만 스머징해 오버 립으로 연출한다. 그리고 실제 발라보지 않아도 어떤 컬러인지 단번에 알 수 있도록 손등에 바르면서 컬러 보정을 꼼꼼히 한다.
1 매일 세안 후 토너를 듬뿍 적신 화장솜으로 입술을 부드럽게 닦아내는 단계를 꾸준히 한다. 세안 중 물에 불어난 각질들이 쉽게 밀려나와 힘들이지 않고 깔끔한 각질 제거가 가능하고, 입술에 남은 착색도 어느 정도 제거할 수 있어서 이득!
2 입술 상태가 안 좋은 날은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를 바르고 자고, 데일리로는 키엘 립밤 넘버원을 사용한다.
3 매트 립은 입술에 초점을 정확히 맞춰야 텍스처가 잘 보이고, 펄감이 돋보이는 립을 촬영할 땐 초점을 살짝 날려주면 펄이 더 영롱하게 나온다.
1 잠들기 전, 아리따움 진저슈가 오버나이트 립 마스크를 입술에 듬뿍 바른다. 다음 날 세안 후 입술에 물이 묻어 있는 상태에서 불어난 각질을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며 제거한다.
2 평소 입술이 심각하게 건조한 탓에 위의 립 마스크를 립밤처럼 낮에도 사용한다. 보습력 부문에서는 따라올 자가 없는 듯! 대용량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두 통째 사용 중이고, 한 통은 쟁여뒀다.
3 입술 비대칭이 심해서 정면 대신 항상 오른쪽 측면으로 찍는다. 그리고 본래 입술은 통통하지 않은 편이라 입술을 쭉 내밀고 찍는 게 팁.
Photographer 김은구(제품)

관련 제품

에디터 : 임현진 | 업데이트 : 2019-01-30 00:00:00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뷰티쁠>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