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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뷰스타의 인생 쿠션

뷰티쁠 12월호

예쁜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쓰기에도 바쁜 뷰티 크리에이터들에게도 특히나 애정하는 화장품은 있게 마련! 쿠션의 홍수와도 같았던 2018년, ‘갠소 욕구’ 자극한 제품은 무엇인지 물었다.

에스티 로더 퓨처리스트 아쿠아 브릴리언스™ 듀얼 쿠션 SPF 40/PAA++++ 촉촉한 젤 크림 포뮬러의 쿠션 파데 아래 부드러운 밤 타입 프라이머가 한 층 더 있다. 원하는 피니시에 따라 따로 또 같이 쓰기에 좋은 제품. 10g(쿠션) + 7g(프라이머) 8만5000원대.

“얇게 바르면 프라이머처럼, 부분적으로 터치하면 하이라이터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해요. 피부가 조금만 건조해져도 오히려 기름기가 막 올라오는 피부인데, 이 제품은 수분과 유분 모두 적당히 많아서 피부가 편안하고 지속력도 좋아요.” 박서울
마몽드 하이 커버 쿠션 퍼펙트 리퀴드 에어리스 펌프와 메시 필터를 장착, 양 조절이 용이하고 위생적이다. 20여만 개의 모로 이루어진 브러시와 함께 사용하면 보다 밀착력 있는 표현이 가능. 13g 2만5000원대(브러시 별도 판매 2만원대).

“쿠션의 단점을 완벽하게 극복한 제품이에요. 피부가 딱 예뻐 보이는 세미매트 질감으로 마무리되죠. 웬만한 트러블이나 잡티는 싹 가려줄 만큼 커버력도 뛰어나고, 무엇보다 지속력이 정말 최고예요. 전용 브러시와 함께 쓰면 그야말로 ‘꿀조합’이랍니다!” 홀리
맥 스튜디오 퍼펙트 쿠션 촉촉한 일명 ‘자석밀착’ 쿠션. 전문가에게 메이크업 받은 것처럼 완벽한 밀착력, 여러 번 덧발라도 무너지지 않는 포뮬러, 완벽한 피부결을 만들어주는 커버력을 지녔다. 12g×2ea 6만원대.

“오후가 되면 모공 요철이 도드라지거나 잘 뭉쳐서 수정이 어려운 쿠션은 딱 질색! 이 제품은 촉촉하면서도 거의 묻어나지 않을 정도로 매끈하게 마무리돼요. 커버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고,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화사한 광이 나서 피부가 예뻐 보이죠.” 데이지
톰포드 트레이스레스 터치 파운데이션 사틴-매트 쿠션 컴팩트 SPF 45/PA++++ 완벽한 커버력과 밀착력을 갖춘 세미매트 피니시의 쿠션. 새틴처럼 부드럽고 반짝이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스킨 케어 성분이 풍부해 피부가 편안하다. 12g 9만5000원.

“새틴처럼 얇고 가볍게 발리고 피부에 밀착되는 느낌도 완벽해요. 한 번만 꾹 눌러서 사용해도 충분할 만큼 정말 소량으로도 커버가 잘 되는가 하면, 딱 적당한 만큼만 매트해서 고급스럽죠. 지속력도 뛰어나고요. 저 같은 지성 피부에게는 안성맞춤이랍니다.” 하나보노
미샤 글로우 텐션 SPF 50+/PA+++ 은은하고 기분 좋은 향기가 특징. 5가지 히알루론산과 콜라겐, 아데노신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가 촉촉, 탱탱해지는 기분이다. 내용물이 가운데로 쏠리는 돔 모양이라 끝까지 깔끔하게 쓸 수 있다. 15g 2만3000원.

“본래 촉촉한 것보다는 매트한 질감을 선호하는데, 아무래도 건성 피부이다 보니 건조한 겨울철에는 제품 고르는 게 쉽지 않았어요. 이 제품은 커버도 적당히 되면서 생기 있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어 마음에 들어요. 6가지 셰이드라 컬러 고르기도 수월하죠.” 박비단
베리떼 프리즘 커버 쿠션 3가지 파우더 성분이 조명에 따라 빛을 다방면으로 반사시켜 피부를 다이아몬드처럼 영롱하고 투명하게 연출한다. 히알루론산과 트레할로스 성분 등 보습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피부가 편안하고 건조해지지 않는다. 15g×2ea 4만원대.

“아무래도 겨울에는 속건조가 심해져서 평소보다 더 수분감이 많은 쿠션을 찾게 돼요. 마무리가 글로시하게 표현되는 제품은 정말 많지만, 피부 속까지 촉촉한 쿠션은 잘 없더라고요. 이 제품은 밀착력 있게 발리고 커버도 적당히 잘 되면서 피부 속까지 촉촉해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쏭냥
조르지오 아르마니 톤업 쿠션 SPF 15/PA+ 고농축 보습 성분을 담아 수분감이 넘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준다.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시간이 지나도 처음과 같은 상태를 유지하는 고밀착 포뮬러도 특징. 15g 8만9000원대.

“평소 진한 화장보다는 가볍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선호해요. 이 제품은 피부톤을 화사하게 밝혀주고, 자연스럽고 은은한 광이 나서 자주 손이 가요. 파운데이션을 바른 뒤 하이라이터처럼 쓰거나 외출 시 톤 보정용으로 눌러주기에도 그만이죠.” 스칼렛
물다 오일 드롭 벨벳 쿠션 SPF 50+/PA++++ 60% 이상이 오일 에센스 성분이라 메이크업 후에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다. 두드릴 때마다 오일 드롭 에센스가 터지면서 피부가 보다 윤기 있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기분. 12g 3만5000원.

“메탈 소재 플레이트가 쿠션 위를 덮고 있는 형태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양 조절도 쉽죠. 오일 에센스가 함유되어 그런지 건조한 겨울철에 사용해도 피부가 편안하고 은은한 광이 있어 피부가 한결 좋아 보이는 제품이에요.” 콩슈니
헤라 UV 미스트 쿠션 무겁고 끈적이며 오후가 되면 화장이 쉽게 무너지는 쿠션의 고질적 단점을 보완한 최신작. 코팅된 반사판 파우더와 4가지 컬러 파우더를 배합해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빛나는 입체적인 글로우를 선사한다. 15g×2ea 5만원대.

“자연스러운 광채와 촉촉한 사용감이 최고! 여러 번 덧발라도 뜨는 느낌이 없어서 좋아요. 소량씩 바르면 화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가 연출되어 요즘처럼 찬 바람에 화장이 들뜨기 쉬울 때 쓰기에 딱이죠.” 꼬자매(최유라)
Photographer 김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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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 김희진 | 업데이트 : 2018-12-17 00:00:00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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