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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피부 타입별 24hr 수분 접착법

뷰티쁠 10월호

본격적으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 피부 속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제대로 침투시키고 방어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가을이 오면 대기 중의 수분함량이 여름에 비해 20%나 떨어진다. 그러니 피부에 닿는 촉촉함도 다를 수밖에 없다. 정상적인 피부의 수분함량이 15~20%라면 일교차가 큰 10월 초엔 10% 이하로 떨어지기도 한다. 무조건 수분 크림을 두텁게 바르면 되지 않냐 고? 그렇진 않다. 욕조에 오랫동안 몸을 담그고 있다 보면 손이 쭈글쭈글해지듯 수분 에만 집중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이 금세 날아가지 않게 보호해야 한다. 본래 피부엔 수분 증발을 막는 천연 피지막이 존재 하는데,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인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게 문제. 즉 건조해진 피 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기본이고, 보호막까지 만들어줘야 한다. 이러한 역할을 하는 최적의 성분이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 ‘수분 자석’이라 불리는 히알루론산으로 피부의 수분함유량을 높인 후 세라마이드로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보호막을 씌우자. 세라마이드는 피부 온도가 내려가도 수분을 지키는 효과가 있는 만큼 가을 겨울 피부 건조를 막을 수 있는 최적의 성분이다. 이 두 성분을 활용한 레이어링 스킨 케어를 하되, 피부 고민별로 접착시키는 요령이 있다.


Photographer 김태선, 김은구 Assistant 정은주
에디터 : 박정인 | 업데이트 : 2018-10-11 00:00:00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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