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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BALM BOMB

뷰티쁠 11월호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늘도 살살 녹는 밤.

낮과 밤의 온도차, 건조한 날씨 탓에 까칠해진 피부를 감싸줄 든든한 보호막이 필요한 지금은 ‘밤’의 매력이 꽃피는 계절. 에센셜 오일과 보습 성분을 담아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잡아주는 동시에 유분으로 피부 표면을 코팅해주기 때문이다.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클렌징 밤부터 피부에 방패막을 형성하는 보디 밤까지 각기 다른 장점으로 무장한 6가지 밤을 준비했으니, 환절기 뷰티 케어는 밤이 답이다.
달팡 페탈 인퓨전 립 앤 치크 틴트 카렌듈라 페탈, 블루 콘플라워 페탈, 로즈 페탈 포도씨 오일과 살구 오일, 비타민 E의 영양 성분은 기본이고 입술과 볼에 바르면 피부 pH 레벨에 따라 혈색이 피어나는 립 앤 치크 밤. 투명한 밤 텍스처 속에 꽃잎은 보기에만 좋은 것이 아니다. 칼렌듈라 꽃잎은 활기를 북돋우고 블루 콘플라워는 입술을 매끈하게 가다듬는 효과가 탁월하며, 핑크빛의 로즈 페탈은 메마른 입술에 영양을 가득 채워주니 각자 필요에 따라 선택할 것. 각 5.5g 3만8000원대.
러쉬 울트라밤 식물성 성분인 칸데릴라왁스와 장미 왁스, 호호바씨 오일 단 세 가지 성분만 사용해 만들었다. 입술부터 팔꿈치, 발꿈치, 무릎, 심지어 머리카락까지! 만병통치약으로 통했던 호랑이연고처럼 건조한 부위라면 어디라도 바를 수 있는 만능 밤. 45g 2만5000원.
뉴트로지나 인텐스 리페어 소프트 밤 손상 피부 회복을 돕는 시카 성분과 피부 재생을 돕는 세라마이드, 판테놀, 진정 효과로 입소문난 알란토인 등 민감한 피부를 살살 달래주는 성분으로 가득 채운 밤. 이게 다가 아니다. 가렵다 못해 홍당무처럼 빨갛게 달아오른 피부도 케어하는 실력까지 갖췄으니 성분 하나하나 따져 바르는 예민 보스 피부에게 추천. 100g 1만2900원.
Photographer 김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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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박규연 | 업데이트 : 2019-11-08 00:00:00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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