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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열노화 조기 차단 대비책

뷰티쁠 6월호

지금부터 ‘열노화’ 조기 차단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지난여름, 우리 모두 찜통더위에 피부가 ‘훅 갔던’ 경험이 있으니 말이다!

야외 활동이 잦거나 운전 시간이 길다면 피부 속 열에너지에 의해 콜라겐이 느슨해지면서 피부 탄력이 급격히 저하된다. 모공 또한 세로형으로 축 처진 모습을 보게 될 터. 이제까지 적외선은 단순히 온도를 올리는 역할만 할 뿐 사람의 피부에 깊숙이 작용해 자외선처럼 피부를 손상시킨다는 것이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피부에 흡수된 적외선이 열에너지로 바뀌어 피부의 온도를 41℃ 이상 올리게 되면 콜라겐 합성을 방해하는 ‘기질단백질분해효소’인 MMP의 발현이 증가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래서 무엇보다 수시로 열감을 내려주는 게 중요하며, 집에 돌아와서는 차가운 수딩 젤이나 쿨러 디바이스를 이용해 처지기 쉬운 부위를 꾹꾹 마사지해 피부에 긴장감을 더하자.
1 DPC 프리미엄 선스크린 UV 클리어 스틱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스노우 아이스 성분이 자외선으로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감을 선사한다. 20g 2만원대. 2 프리맨 하이드레이팅 빙하수 + 핑크 피오니 젤 크림 마스크 피부 속 열감을 가라앉히며 즉각 수분 보충을 돕는다. 젤 타입이라 도포 후 디바이스로 문지르기 좋다. 175ml 9900원. 3 에이프릴스킨 파워 업 쿨링 스틱 냉장고에 보관했다 사용하는 셀프 마사지 어플리케이터. 더위로 인한 얼굴 부기를 해소하며 지치고 늘어진 피부를 탄력 있게 케어한다. 2만3000원. 4 궁중비책 수딩 젤 열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순한 타입의 수딩 젤.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가 2.9℃ 내려가며 수분도는 34% 증가한다. 150ml 1만8000원.
자외선은 진피의 윗부분까지만 투과하지만 적외선 열은 진피 아래까지 전달된다. 특히 당신이 ‘프로 예민러’라면 피부에 쌓인 열감이 쉬이 빠지지 못하고 다양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대표적인 게 바로 만성 홍조로 이어지는 것. 에디터 역시 작년 여름, 폭염을 우습게 본 뒤로 양볼에 홍조가 생겼다. 이를 예방하려면 하루 24시간 내내 보다 치밀한 쿨링 케어가 필요하다. 쿨링 기능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건 물론, 수분 미스트를 수시로 뿌리고 휴대용 선풍기로 피부에 쌓인 열을 그때그때 식혀줘야 한다. 홍조를 예방하겠다고 차가운 얼음을 피부에 그대로 갖다대는 건 금물. 피부 온도를 서서히 내리면서 진정 효과까지 갖춘 얼려서 사용하는 시카 크림이 가장 안전하다. 반면 직사광선에 취약한 볼 부분엔 시카 패치 등이 도움이 될 거다.
1 라비오뜨 유브이 베일 쿨링 선 플루이드 액상 타입의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로, 바르는 즉시 시원한 쿨링감이 햇빛으로 인해 뜨거워진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킨다. 50ml 1만6000원. 2 쏘내추럴 센텔 플러스 시카 패치 홍조가 생기기 쉬운 양볼 부분에 딱 밀착되는 쿨링 패치로, 병풀추출물이 성난 피부를 달래준다. 냉장 보관을 하지 않아도 피부가 즉각 시원해진다. 1매 3600원. 3 아이오페 더마리페어 아이스 시카 크림 냉동고에서 시원하게 얼려 쓰는 타입. 시카 크림의 진정 효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뜨거운 햇빛으로 인한 열감을 쏙 내려준다. 50ml 3만2000원대. 4 이솝 이미디에이트 모이스처 페이셜 하이드로졸 사무실이나 야외에서 수시로 상쾌한 수분을 공급하기 좋다. 로즈 오토 오일이 수분을 공급하며 캐모마일 오일이 피부 진정을 돕는다. 60ml 3만1000원.
Photograher 김태선 Reference <밸런스 뷰티> 김지영 저, 시대인, <깐깐 DR. 조애경의 뷰티 멘토링>, 조애경 저, 모요사, <피부 해결사 위니의 말랑 피부 만들기>, 이나경 저, 위즈덤하우스
에디터 : 임현진 | 업데이트 : 2019-06-11 00:00:00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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