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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더마, 제3의 매력

뷰티쁠 4월호

더 이상 문제성 피부만을 위한 게 아니다. 예민하지 않아도 이왕이면 더마 코스메틱을 고르게 만드는 요즘 ‘라이프스타일 더마’ 이야기.

PART 1
2019. 더마 화장품에 대한 인식 조사
소수의 문제성 피부 전용 화장품에서 모두의 민감한 피부를 달랠 대안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조사했다!
기간 2019년 3월 10~18일
대상 20~30대 여성 110명
방법 <뷰티쁠> 사이트에서 설문조사
예민하지 않아도, 이왕이면 더마
더마 화장품은 이제 일상적인 화장품군으로 확실히 자리 잡은 모습이다. 설문에 참여한 110명의 뷰티쁠러 중 92%가 한 번에 1~2가지의 제품을, 8%는 3가지 이상의 단계에서 더마 화장품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단 1개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놀랍게도 ‘없을 무’! 더마 화장품을 선택하는 이유로는 45%가 민감한 피부를 달래기 위함이라 답했고, 문제성 피부를 치료하기 위해서라는 답변은 19%에 그쳤다. 이 두 그룹을 제외한 35%에 달하는 응답자는 ‘이왕이면 더마’파였다. 더마 제품이 일반 화장품에 비해 성분이 더 좋고, 안전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고. 또 요즘 대한민국 기후 상황을 볼 때 피부를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고른다는 거다.
그렇다면 요즘 더마 화장품의 가장 큰 매력을 뭘까? 1, 2위는 역시 안정성과 기술력! 최근 갖가지 성분 이슈들로 인한 화장품의 공포를 해소해준다는 것. 그리고 자체 개발한 특허 성분을 내세운 효능 역시 매력 포인트로 꼽혔다. 더욱 디테일해진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섬세한 브랜드 철학과 감성도 매력 요소가 됐다. 현재 대다수의 뷰티 브랜드가 더마 시장을 공략하고 있거나 준비하고 있을 테다. 이런 시점에서 각각 제품의 차별화는 브랜드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보인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유행 따라 출시되는 비슷한 제품을 보고 싶지 않다. 애매모호한 콘셉트보다는 제품에 관한 정확하고 쉬운 설명이 우선시되야 하고, 이름만 더마가 아닌 오랜 고민 끝에 제품이 탄생하길 바란다. 또 꽤 많은 응답자들이 멀티 기능성보다는 한 가지 기능에 충실한 제품을 만들어달라고 답했다. 반면, 문제성 피부만을 위한 제품보다는 건강한 피부를 예방, 관리하는 차원에서 더 일상적인 아이템을 바라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보디는 물론, 파운데이션과 립 제품에 이르기까지 이왕이면 더마 코스메틱 제품을 사용하고 싶다고. 자, 그럼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에서는 소비자를 어떻게 분석했는지, 또 피부과 전문의들은 더마의 기준을 어떻게 정립하고 있는지 페이지를 넘겨 확인해보자.
Photographer 김태선 Model 김아현 Makeup 송윤정 Hair 최은영 Adviser 김홍석(와인피부과 원장), 윤지영(타임톡스클리닉 원장)
에디터 : 임현진 | 업데이트 : 2019-04-15 00:00:00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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