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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에 날개를 달아 줄 아이라인 플레이

눈으로 말해요.

이미지 출처 www.imaxtree.com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아이라인 패턴이 부활할 조짐. 이 라인은 영화 <제5원소>의 밀라 요보비치처럼 미래적으로 보이게 할 수도, <500일의 썸머>의 주이 디샤넬처럼 과거 속의 여자로 변신할 수도 있다. 이를 소화하는 방법도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다. 먼저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무대에는 눈꼬리를 살짝 올린 비비드한 레드 라인의 소녀들이 등장했다. 여기에 투명한 글로스를 매치해 지나치게 펑크한 느낌 없이 눈가에 세련된 에지를 더했다. 반면 프란체스카 리베라토레의 쇼에서는 블랙 콜 펜슬로 눈가를 완전히 뒤덮은 헤비한 캐츠 아이 메이크업이 눈에 띄었다. 무거운 라인이지만 번지거나 그런지한 느낌 없이 블랙 리퀴드를 사용해 깨끗하게 완성한 것이 포인트. 여기에 눈썹을 흐리게 다운시켜 클래식한 느낌과 모던한 무드가 동시에 느껴질 수 있도록 연출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미래적이거나 레트로한 라인을 시도하려면 지암바티스타 발리나 크리스찬 시리아노의 컬렉션을 참고하자. 어떤 쪽을 선택하든 피부 톤을 간결하게 정돈하고 립 컬러를 다운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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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정수현 | 업데이트 : 2021-02-24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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