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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뉴스

너는 어디서 왔니?

뷰티쁠 3월호

알고 보니 ‘인싸템’은 모두 메이드 인 코리아!

통통한 모델 ‘테스 맥밀란’을 전면에 내세워 주목 받은 보디 케어 전문 브랜드다. 우리는 몸의 피부에 대해 조언해줄 친근하고 경험 많은 큰언니 같은 존재다. 갑자기 살이 찌면서 살이 트기도 하고, 허벅지 모공 각화증을 여드름으로 오해해 짜기도 하고 그러지 않나. 보디 피부는 그 부위별로 피부 조직이 달라서 케어법도 달리해야 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페이셜 케어 제품에 보디라는 이름만 붙이거나, 몸의 형태를 바꿔준다는 제품 말고, 몸에 대한 진정성을 갖고 접근하려고 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엉덩이에 붙이는 보디 마스크를 기대해도 좋다. 엉덩이의 튼 살을 개선하고 탄력을 강화하며 마스크를 붙인 채 옷을 입고 활동할 수 있는 귀여운 제품이다.
●좌우명 LOVE YOUR BODY, LOVE YOUR SELF. 몸에 대한 천편일률적인 규격을 탈피하라. 우리의 몸은 어떤 형태든 모두 아름다우니까.
국적을 알 수 없는 여인, 몽환적인 분홍색 이미지들을 SNS에 내세운 ‘무드 내러티브’ 메이크업 브랜드다. 가구 브랜드 컨설팅을 진행하던 최다예가 힌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고, 퍼스널 컬러 이미지 컨설턴트와 국내 대기업에서 화장품 브랜드 마케터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코덕’
김현주가 브랜드 디렉터를 맡아 전개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고객이고 싶은 뻔하지 않은 제품에 대한 갈증이 컸다. 그래서 나 스스로도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브랜드를 만드는 게 목표다. 힌스의 립스틱은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 즉 채도 높은 색감보다는 중채도, 중명도의 깊고 풍부한 컬러로 이루어졌다. 또 해외 브랜드에서 구할 수밖에 없었던 ‘뮤트한’ 컬러들도 갖췄다. 총 10가지 컬러를 만들었는데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MLBB가 주를 이룬다.
●좌우명 젊지만 우아하게.
지난 2018년 12월에 정식 론칭한 ‘비건 뷰티’를 표방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록시땅, 로레알 파리 글로벌 본사에서 상품 기획을 하던 남궁현 대표에 의해 탄생했다. 우리의 목표는 고객들이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고, 작은 즐거움을 더해줄 스킨케어 브랜드가 되는 거다. 이 느낌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커피 원두의 온기를 담은 ‘베이지’ 컬러에 주목했고, 베이지를 형용사로 만들어 베이직이라 이름 붙였다. 비건, 크루얼티-프리(동물실험을 하지 않는)의 원칙을 지키되 스킨케어가 제공하는 심미적, 감각적 즐거움을 양보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우리를 사용했으면 좋겠다. 현재까지 보습 광채 오일과 페이스 스크럽 두 제품을 출시한 상태이며, 올해 5월부터는 미국 현지에서 PR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좌우명 오롯이 나만을 위한 스킨케어를 하라. 스킨케어 루틴은 행복한 경험인 동시에 치유의 시간이다.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제품 디자인으로 먼저 주목을 받았다. 화학, 브랜딩, 디자인 등 각기 다양한 필드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모여 2016년 10월, 첫 제품을 출시했다. 우리는 SNS상의 무분별한 정보로 왜곡된 뷰티 시장을 바로잡고자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피부에 이로운 스킨케어 제품을 만들기 위해 모였다. 게다가 론칭 전부터 SNS를 주 마케팅 채널로 선정한 후 그에 맞는 브랜딩을 해나갔다. 과대 광고 카피를 배제하고, 아비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은유적 광고 비주얼을 통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우리는 제품 하나를 개발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하며 생산 단가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는다. 빠르고 시끄럽진 않지만 조용하고 느리게 빛을 보는 중이다. 건강한 피부 습관을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 우리를 더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
●좌우명 완벽으로 향하는 길은 꾸준한 실험이다.
간결한 스톤 모양의 패키지를 보면 눈치챘겠지만 우리는 에스테틱 전문가를 위해 탄생한 브랜드다. 게다가 국내 유일의 마인드풀 에스테틱 브랜드다. 무슨 말이냐 하면, 피부와 마음, 나아가 감성까지 케어한다는 뜻이다. 테라피스트의 리추얼을 바탕으로, 우리는 당신을 가장 편안한 상태로 조율하고자 한다. 특히 현 상태의 감정에 따라 고르는 아로마 오일이 유명하다.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와 함께 연구 및 개발한 센티멘탈 에센셜 오일 블렌즈가 그것인데, 화장품 안에 원하는 마음 상태로 당신을 이끌어줄 5개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우리는 피부와 마음에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한다. 7가지 유해 성분은 원칙적으로 배제하며, 환경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개선해 나가고자 힘쓴다.
●좌우명 느리지만 제대로.
공간 디자이너 양태오가 한방 차의 효능을 몸소 체험한 뒤 한의사, 갤러리 큐레이터와 의기 투합해 만든 라이프스타일 한방 화장품 브랜드다. 전통 한의학적 원리를 기반으로 천연 성분과 최신 기술을 접목시켰다. 우리의 목표는 피부의 일시적인 변화가 아닌, 근본적인 치료로 접근해 건강한 안색을 만드는 데 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한방 화장품은 최초이자 최고라고 자부한다. 홍삼, 녹용, 숙지황 조합으로 완성한 특허 성분 ‘AYM’이 무려 55%나 함유된 세럼을 만드는 데 가장 고집을 부렸다. 우리는 경험을 중시하는 브랜드가 되길 원한다. 미술관이 많은 소격동의 작은 뒷골목에 쇼룸 겸 오프라인 매장을 만든 것도 그 이유다. 아름다운 피부만큼 삶의 균형을 이루고자 하는, 훌륭한 음식과 공간의 가치를 느끼고 즐기는 사람들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좌우명 가장 동시대적인 한국의 헤리티지.
Illustrator 노여진 Assistant 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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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임현진 | 업데이트 : 2019-03-09 00:00:00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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