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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뉴스

사랑을 부르는 향기

뷰티쁠 2월호

사랑 가득한 향기

13 내 살냄새야
비욘드 딥 모이스처 샤워 크림 뷰티 빠꼼이라면 이미 한 번쯤 들어봤을 만큼 인기 있는 샤워 크림.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머스크 향으로 인기를 끌었던 이 제품이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다. 타고난 체취처럼 은은한 머스크 향을 그대로 유지한 채 라이스 밀크™, 꿀, 올리브의 한층 강력한 보습 효과를 담아 샤워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촉촉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을 것. 250ml 1만4000원.
14 지극히 개인적인 향
톰 포드 뷰티 화이트 스웨이드 컬렉션 쟈스민 머스크 EDP, 머스크 퓨어 EDP 한 가지 향을 메인 주제로, 그에 어울리는 최소한의 아로마를 더한 톰 포드의 프라이빗 컬렉션이 새롭게 돌아왔다. 화이트 스웨이드 컬렉션의 메인 테마는 머스크! 화이트 스웨이드를 비롯해 세 가지 향기로 출시되는데, 이 중 에디터의 최애 향수는? 시트러스 아로마로 한 층 싱그러워진 머스크 퓨어! 각 50ml 32만8000원.
15 뉴욕의 향기
DKNY 스토리즈 EDP 화려한 고층건물을 닮은 보틀에서 알 수 있듯 뉴욕 도시에서 영감 받은 DKNY의 스토리즈 오 드 퍼퓸. 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뉴욕의 전경에게 영감을 받은 이 향수는 핑크 페퍼와 핑크 구아바 무스의 상쾌한 노트를 시작으로 블랙 아이리스의 은은한 플로럴 향조가 매혹적으로 이어진다. 잔향은 은은하지만 강렬한 바닐라와 샌들우드, 앰버가 달콤쌉싸래하게 퍼지면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50ml 8만원.
16 경계를 허무는 젠더리스 향기
메종 프란시스 커정 젠더리스 퍼퓸 젠틀 플루이디티 실버 에디션 EDP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출시된 컬렉션으로, 동일한 성분을 다른 비율로 담아 전혀 다른 이미지로 완성된 커플 향수. 에디터는 강렬한 향의 실버 에디션을 골랐다. 시원하게 톡 쏘는 향이 매니시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점차 은은하게 피어나는 우드 향이 매력적이다. 그러니 성별을 구분 짓기보다는 오롯이 본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것. 70ml 23만9000원.
17 욕실에서 즐기는 타바코 토스카노
산타 마리아 노벨라 바뇨쉬우마 타바코 토스카노, 크레마 플루이다 타바코 토스카노 토스카노 담배잎의 알싸한 향과 달콤한 바닐라가 어우러진 독특한 향기로 수많은 마니아층을 거느린 ‘아쿠아 디 콜로니아 타바코 토스카노’를 이제 욕실에서도 즐겨보자! 보디 워시와 크림으로 출시되어 향이 오래가고, 자연 유래 추출물을 사용해 ‘프로예민러’도 걱정 NO! 각 250ml 5만5000원, 250ml 10만8000원.
18 사랑을 부르는 향기
디올 미스 디올 EDT 마치 ‘10년째 연애 중’인 것처럼 케미보단 전우애에 가까워진 관계를 풋풋했던 연애 초기로 되돌리고 싶다면?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러브 지수를 높여주는 로맨틱한 향수. 2019년 NEW 버전은 그라스 로즈에 은방울꽃 향기와 시트러스 아로마를 더해 장미 부케를 안은 듯 풍성한 향이 느껴진다. 게다가 아침에 뿌려도 늦은 시간까지 처음 그대로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만큼 지속력 갑! 50ml 12만4000원대.
Photographer 김은구 Assistant 최유정
에디터 : 박규연 | 업데이트 : 2019-02-06 00:00:00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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