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뷰티

때 밀 때 유용한 도구들

GEEK 2016년 1월호

이태리타월보다 덜 아프고 편리할 뿐만 아니라 천연 모와 원목을 사용해 소재 또한 고급스럽다.

201617161458.jpg

A 이리스 한트베르크 라운드 샤워 브러쉬 오리 by 스마일리지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리스 한트베르크의 핸드메이드 보디 브러시. 유니크한 오리 모양의 손잡이는 내구성이 좋은 자작나무로 만들어졌으며 부드럽고 탄력 있는 말 털을 사용해 피부 자극이 적다. 43,000원
어떻게 사용하나 몸에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브러시를 위에서 아래로 가볍게 쓸어주면 각질 제거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피부가 예민할 경우에는 미온수에 불려 보디 워시와 함께 사용할 것.

B 이리스 한트베르크 페이셜 마사지 브러쉬 by 스마일리지
얼굴의 때를 밀고 싶은 맨들을 위한 제품으로 염소의 가슴털을 사용해 가볍고 부드러워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27,000원
어떻게 사용하나 물기가 없는 얼굴에 브러시로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문질러준다. 미세한 염소 털이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의 혈액순환을 도와 얼굴에 생기를 준다. 사용 후 별도의 세척 없이 가볍게 털어내 보관한다.

C 쏘내추럴 바디 스킨 루버 마사지 브러쉬
천연 돈모에 마사저가 내장돼 샤워와 각질 제거는 물론 마사지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제품. 12,000원
어떻게 사용하나 브러시를 불린 후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내서 사용한다. 손에 힘을 뺀 상태에서 한 방향으로 가볍게 쓸어줘야 자극이 적다.

D 스칸디나비안 버취우드 바쓰 브러쉬 by 온뜨레
자작나무와 천연 돈모로 만들어졌으며 손잡이가 길어 어깨나 등줄기 등 손이 잘 닿지 않는 곳까지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다. 19,000원
어떻게 사용하나 따뜻한 물에 적신 브러시에 보디 워시를 적당량 덜어낸 뒤 솔로 거품을 충분히 내서 사용한다. 목욕을 끝낸 뒤 물기를 완전히 털어 모질이 아래로 향하게 걸어서 보관한다.

E 에코툴즈 서스테이너블 바디 퍼프
대나무 추출물이 함유된 레이온과 천연 수세미 패드가 양면으로 부착돼 피부의 상태별로 사용할 수 있는 보디 클렌징 패드. 4,000원
어떻게 사용하나 거친 면으로 무릎과 팔꿈치, 발꿈치 등 각질이 두꺼운 부위를 마사지해준 뒤 스트랩이 달린 부드러운 면으로 전신을 쓸어내듯 밀어준다. 사용 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한다.

F 더바디샵 켁터스 브러쉬
선인장 가시를 사용해 각질은 물론, 피부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등이나 가슴의 트러블을 관리하는 데도 효과적인 제품. 18,000원
어떻게 사용하나 모질이 거칠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15~20분 정도 담가 불려서 사용하며, 거품을 충분히 낸 뒤 발끝에서 상체 방향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사용한다. 사용 후 거꾸로 걸어 보관한다.

G 쏘내추럴 스무스 바디 버블 바쓰 큐브 솝
코코넛 비눗조각이 들어 있어 비누가 따로 필요 없는 배스 타월. 천연 마 소재의 타월 면이 노폐물과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줘 때를 민 듯 개운하다. 100g 10,500원
어떻게 사용하나 흐르는 물에 타월을 적신 뒤 가볍게 문질러 거품을 내서 사용하고, 목욕 후에는 물기를 털어낸 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시킨다.




목욕 툴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제품들

1 키엘 얼티밋 맨 바디 스크럽 솝
오트밀 가루와 껍질이 함유돼 세정과 스크럽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보디 전용 비누. 팔꿈치, 무릎, 발꿈치 등 각질이 쌓이기 쉬운 부분에 마사지하듯 문질러주면 더욱 효과적이며 입자가 굵은 편이니 얼굴에는 사용하지 말 것. 200g 20,000원대

2 러쉬 솔트 앤 페퍼민트 바크
바다소금과 페퍼민트 오일로 만들어진 고체 타입의 보디 스크럽. 미온수에 불린 뒤 비누처럼 문질러 사용하면 된다. 카카오시드 버터와 코포아수시드 버터가 묵은 각질을 말끔하게 제거해주고 스크럽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130g 12,000원

3 멜비타 아피코스마 바디 스크럽
3가지 허니 복합체와 아르간 너트 파우더가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고 샤워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하다. 적당량 발라 부드럽게 마사지해준 뒤 미온수로 헹궈낸다. 150g 40,000원






KNOW-HOW

무작정 문지른다고 능사가 아니다. [GEEK] 이 알려주는 때 잘 미는 법과 애프터 케어 방법

01 흔히 ‘때’라고 부르는 것은 공기 중의 먼지와 죽은 피부인 각질, 땀과 피지에 기타 오염물질 등이 피부 표면에 달라붙어 있는 것으로, 때를 밀면 이것들과 정상적인 피부세포가 떨어져 나간다. 실제로 때를 한 번 밀 때마다 표피가 0.02~0.03mm 정도 얇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02 때를 억지로 벗겨내면 피부는 수분을 잃어 건조해지며 탄력도 떨어지므로 피부가 수분을 적당히 머금을 수 있도록 따뜻한 탕 안에서 5~10분 정도 몸을 불린다. 더 있게 되면 1도 정도의 화상을 입을 수 있다.

03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때를 밀어야 혈액순환이 잘 되고 정맥이 부풀어 오르지 않는다. 발부터 시작해서 위에서 아래로 밀어주되, 같은 부위를 세 번 이상 밀지 않는다.

04 사람의 각질 생성 주기는 28일로, 세포 형성 주기를 생각해 1달에 1번 정도 때를 미는 것이 적당하다. 너무 자주 밀게 되면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다. 때를 민 직후에는 피부 표면이 건조해지므로 보디 보습제를 여러 겹 덧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한다.



관련 제품

에디터 : 정별님 | 업데이트 : 2016-01-07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뷰티쁠>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