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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당신이 두 통째 써야 할 화이트닝 에센스는? - PART 3

BEAUTY+ 2011년 3월호

3월 첫째 주 <뷰티쁠> 홈페이지에서는 대대적인 화이트닝 서베이가 진행되었다. 총 471명이 참여한 가운데, 83%가 현재 화이트닝 에센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 중 반 이상이 두 번째 화이트닝 에센스 구매 시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하겠다고 답했다. 아직 화이트닝 에센스를 쓰지 않는다면, 두 번째 화이트닝 에센스를 뭘 쓸지 생각 중이라면 이 속에 정답이 있다.


Part 3
화이트닝 에센스 잘 쓰는 9가지 아이디어
첫 번째 병으로 워밍업, 피부 길을 잘 들였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화이트닝 에센스의 효과가 드라마틱하게 나타나는 시점이 바로 두 번째 병을 사용하기 시작할 때. 바로 그때 함께하면 아침저녁 쑥쑥 남다른 효과를 볼 수 있는 9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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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분을 가까이 하라
두세 달 화이트닝 에센스 쓰는 것과 1년 내내 보습 에센스 쓰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화이트닝 효과가 좋은지 묻는다면 에디터는 1초의 고민도 없이 바로 수분 에센스를 선택한다. 그만큼 보습은 스킨케어 전반에 아주 중요하고 특히 화이트닝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피부에 물을 꽉꽉 채우는 것이 피부톤 케어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일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물론 마시는 물, 바르는 물 모두 중요.

2 쓸 만한 스폿 코렉터 하나 구입하자
2011년 화이트닝 시장에서 가장 두각을 보이는 것은 스폿 코렉터. 작년까지는 서브 아이템이었다면 올해에는 화이트닝 메인 스테이지에 당당하게 올라왔다. 피부 트러블 카테고리 중 가장 고질적으로 재발하면서 우리를 절망에 빠뜨리는 것이 바로 스폿. 올 시즌 화이트닝이 스폿 케어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실력 좋은 스폿 제품들이 꽤 많이 눈에 띈다. 

3 여드름 초기 진압이 승부수
부풀어 올라 곪고 흉터가 생긴 여드름 자리에 스폿이 자리잡기도 한다. 역으로 다크스폿이 생긴 부위에는 염증 세포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더라는 사실. 피부 속에서 생기는 조용한 싸움의 결과물은 스폿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보이지 않는 미세한 염증 반응의 결과가 이럴진대 부글부글 끓어오른 여드름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200% 색소 침착으로 이어진다. 부풀어 올라 곪기 전에 초기 진압!

4 
피부 탄력 높이는 ‘아에이오우’
탄력이 떨어져도 스폿이 생긴다는 사실은 미처 몰랐을 것. 피부 속 질서가 무너지면 멜라닌 색소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움푹 파인 곳에 모여 진한 스폿을 만들어 낸다. 음습한 동굴처럼 어두운 기운이 바로 스폿 때문. 느슨해진 피부 조직을 팽팽하게 당기고 탄력을 주는 얼굴 운동을 수시로 하면 도움이 된다. 천천히 ‘아, 에, 이, 오, 우’ 하고 소리를 내면서 근육을 의식하며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 

5 데콜테를 밝혀라
진주 목걸이의 화이트닝 효과는 익히 들어본 적이 있을 터. 진주 목걸이로 데콜테 라인을 밝히면 피부톤이 밝아 보인다는 이론. 시각적인 근거 뿐만 아니라 논리적인 근거까지 갖춘 얘기다. 평소 데콜테까지 케어하고 진주 목걸이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둠침침한 컬러의 옷은 피하는 게 좋다. 네크라인이 파인 옷을 입는다면 펄 베이스 제품을 발라 데콜테 라인을 톤업하는 것도 안색이 환해 보이는 비결.

최고의 화이트닝 방법, 숙면
두말할 필요 없다. 며칠째 제대로 잠자지 못한 에디터의 칙칙한 얼굴이 바로 산 증거다. 잠과 피부톤은 아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데 핵심은 얼마나 오랫동안 자느냐보다 언제 어떻게 잤느냐다. 피부톤을 결정하는 건 전적으로 잠의 양이 아닌 질이다. 특히 피부를 재생하는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 숙면은 아주 중요하니 아침형 인간이 뽀얀 피부를 가질 자격 있다는 말씀.

노폐물이 지나는 길, 림프를 자극하라
피부 속에 더러운 노폐물이 쌓이면 그대로 비쳐 나와 피부톤이 칙칙해 보이는 건 당연지사. 독소와 노폐물을 운반하는 림프 순환이 원활해야 피부톤이 맑아 보인다. 쇄골 뼈와 목, 겨드랑이를 중심으로 모여 있는 림프샘을 마사지하면 독소가 배출되면서 피부톤이 맑아진다. 샤워 후 순환이 원활한 상태에서 지압. 맨몸 브러싱도 도움이 된다.

발이 따뜻하니 피부톤이 맑아진다
이왕이면 입욕이 더 좋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족욕이라도 일주일에 2회 정도 꾸준히 할 것.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피부톤이 뽀얗게 돌아온다.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노폐물을 나르고 한 곳에 정체되지 않게 끊임없이 움직이는 게 아주 중요한 일. 입욕이나 족욕으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베네핏이다.

거울을 자주 보자
모든 일에는 동기 부여가 중요하다는 것이 에디터의 지론. 피부톤을 밝히기로 마음먹었다면 그 의지를 강력히 불태울 동기 부여가 아주 중요한 일. 피부톤의 변화를 매일 체크하면 제품을 더욱 열심히 사용하게 되고 빨리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브라이트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습관을 몸에 익히게 된다. 체크 포인트는 세안 후. 수분을 머금은 상태가 가장 피부톤이 환한 상태다.

에디터 : 한은경 | 업데이트 : 2011-03-02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www.beautyp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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